너무 잘 읽었어요!
인천의 설화이야기라니!
들어본적 없는 이야기였는데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 들어본족 설화가 아닌 새로운 설화이야기라서 아이도 재밌게 읽고 읽은 후 서로 이야기를 해봉 수 있었어요.
문학산에 있는 술바위에서 내려져오는 재미난 이야기와 위치까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