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가 겪기엔 많이 어둡고 잔인한 내용이기에 이게 과연 어린아이를 위한 소설인가 싶었다. 아마 다각적인 의미가 있겠지만 읽고난 후에 느끼는 서늘함.... 뼈아픈 성장소설이 아닐수 없다
1편을 재밌게 봐서 구입한 책이지만 이렇게 꼬인 여자가 있을까 싶을정도라서 보는 내내 답답했다
이건 귀엽게 봐주기 힘들뿐더러 무서울정도의 계산적인 모습에 같은 여자로써 이건너무 비약이 심하군.. 하고 두번보기가 힘들었다 만화를 보며 마음이 무겁기는 오랜만이다. 개인적으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