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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 - 아파트 층간소음 탈출기
봉봉 지음 / 북스토리 / 2021년 4월
평점 :




요즘은 주식 아니면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저축해서 받는 은행 이자 보다는 확실히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일자리를 잃거나, 수입이 적어지는 상황이 오니까 투자로 발길을 돌리는 것이다
집(부동산) = 투자
내 집 마련도 쉽지 않지만 가지고 있는 돈이 돈을 위해 일을 하도록 투자를 하는 것이다
실거주 목적으로 집을 구매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사놓고 내 집값이 오르길 바라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저자의 부부는 생각이 달랐다
아파트를 저당 받아 '스스로 돈이 불어날 수 있는' 일종의 행운은 포기하고 인천에 구도심에 있는 단독주택에 살기도 했다
나도 지금 신혼집이 아파트지만 임대 아파트라 내 집 마련이 목표인데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에 투자를 할 지 단독주택에서 살 지 고민이다
층간소음도 그렇고, 옆집 아저씨가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워서 벼루고 있다
나도 초품아vs단독주택 골라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단독주택에서 작게나마 텃밭을 키우며 살고 싶기도 하지만 아기계획도 있어서 계속 계속 남편과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단독주택을 고쳐 사는 부부의 이야기를 보면서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재밌게 읽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계속 고민중이지만
결국엔 행복하게 살기로 한 보금자리 일 것.
그 안에서 행복을 만들어가며 살아간다면
더 행복한 공간에서 살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