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책은 과학에 관심이 있는, 네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실험대회의 이야기입니다. 무척 재미있고 흥미있는데요, 은근히 중독성 있습니다....ㅡ.ㅡ
그래도 (저같은)아이들이라면 굉장히 좋아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