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리나 바우솔 작은 어린이 24
이경혜 지음, 주리 그림 / 바우솔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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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하자마자 체온계를 열을 재는 딸

열이 있어 해열제 먹이면서 아팠음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양호실이라도 가지그랬냐니

"수업시간에 머리가 아프긴했는데

아프다고 말을 못했어~부끄러워"라고 말해요.

자기표현을 속마음을 잘 말을 못하고,

뭔가 부탁하는말은 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를 내는 딸이라서 엄마로서는 너무 답답하고,

아이가 내성적인 성격이라 친구사이에도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딸과 성격이 닮은 주인공 리나의 이야기 공감하며 읽었네요.


성격때문에 고민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창작동화에요.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쌍둥이 언니 나리의 협박에 못이겨

언니 대신 웅변 캠프에 간 리나.

아이들이 다 자기만 쳐다보고,

진땀이 나오고 부끄러워 얼굴은 화끈거리고,

어딘가에 꼭꼭 숨어 엉엉 울고만 싶은 리나의

심리상태가 정말 잘 묘사되어

감정이입하면서 읽게되더라구요.

저도 어렸을때 발표시간만 되면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고 목소리는 작고 떨리고,

부끄럼을 많이타서 그 시간은 정말 너무 싫었었는데

리나의 마음도 너무 이해가 가네요.


말도 잘하고,똑똑하고,씩씩하고,

말싸움을 해도 지는 법없고,

무엇이든 겁없이 잘해내는 언니와는 다르게

리나는 수줍은 성격탓에 수업시간에 아는문제 나와도

대답도 잘 못하고,

친구들과 잘 친해지지 못해 언니 뒤만 따라다니고,

언니가 조르면 결국은 지고 마는

마음도 약하고,겁도 많아 자신이 바보같게만 느껴지는 리나.


갑자기 쏟아진 폭우속에 갇힌 리나와 친구들은

안전한 산장으로 가기 위해 다리를 건나야하는데

아이들은 무서워서 건너가지도 못하고 여기저기 울어대기 시작하는데..

수줍음많고 겁쟁이인 리나가 먼저 건너가겠다고 손을 들어요.


수줍음이 많고 부끄럼도 많이타고,

내성적인 성격인 리나와도 닮은 점이 많은 딸랑구

용감한리나를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이야기 나눠봤어요.

가끔 자기 친구는 발표도 잘하고,

자기 생각을 또박또박 거침없이 말하는 게 좋아보인다고

말하곤 했는데,

자기한테는 또 부족하고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단점만 있는 사람도 없고, 누구나 장단점이 있듯이

성격도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강점이 다르지 않을까요?

우리 딸에게도 위로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는듯한 책이네요.

"리나가 용감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쌍둥이 나리언니 흉내낸 거라곤해도 강을 건너다니!

리나는 평소엔 부끄럼도 잘타지만

위기의 순간때에 친구들을 위해서 리나가 먼저 강을 건낸게 인상깊었어요.

나라면 못 건너갔을것 같은데..

리나의 그런 용기를 저도 닮고 싶어요."

"잘 못하는 걸,잘 안된걸 많은 아이들 앞에서 해야할 때에

많이 부끄러워요.

완벽하게 내기준에서 뭔가 했을때 친구들에 보여줘도

되겠다 잘한다 싶을때는 안 부끄럽긴해요."

수줍음많고 겁많고 부끄럼타는 아이들에게

용감한리나 이야기로 용기와 위로를 전해주는건 어떨까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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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 나태주 교과서 동시
나태주 지음, 나민애 엮음 / 열림원어린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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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시인 나태주 작가님의 신간시집이 나왔어요.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의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라니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아이랑 함께 보고 싶은 책이에요.


아빠인 나태주 시인과 딸 나민애 서울대교수가

함께 골라 엮어 만든 단 하나의 시집

나태주 교과서 동시 이쁘다

표지도 핫핑크핑크한 배경에 익살스러운 웃는표정이 담겨있네요.

나태주 교과서수록시/나태주 도서관 추천시/아빠와 딸이 함께 고른시

세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나는 나는/ 이쁘다가/ 더 좋아요.

이쁘다가 / 더 예쁜 것 /같아요.

나태주 시인하면 대표작 풀꽃을 떠올릴수 있죠.

제가 이시를 좋아해서 적어서 벽에 걸어두니

아이도 이 시가 넘 좋다고 하더라구요.

나태주 시인의 신작 이쁘다가 처음에 실려있어요.

나태주 시인은 어쩜 이리도 어린아이같은

순수하고 따뜻한 감수성을 품고 사는지..

이만큼 살아보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뭔가 계속 분주하고, 쫓기며 사는것 같고,

하루하루가 뭐가 이렇게 바쁜지 바쁘게 흘러가는것 같거든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읽고 있노라면

마음의 여유를 안겨주는것 같아요.

한단어 한단어 곱씹으며 눈으로 꾹꾹 눌러 읽게 되네요.

할머니들이 인사잘하는 우리 아이들을 볼때마다

아이고 이뻐~이쁘다~! 하시는데^^

듣고 보니 정말 왠지 예쁘다보다

이쁘다가 더 예쁘게 느껴지는걸까요?

다만 너이기 때문에/네가 너이기 때문에

보고싶은 것이고 사랑스러운 것이고 안쓰러운 것이고

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

오른쪽 하단 네모창에는 시마다 나태주시인의 따님인

서울대학교 나민애 교수님의 애정담긴 해설이 더해져서

아빠와 딸의 따스한 온기가 느껴져서 미소짓게 되더라구요.

책이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에도 좋고,

시집이다보니 앞에서부터 읽지않아도 차례 제목을 보고,

읽고싶은 시부터 먼저 읽어도 상관없어요.

아이가 하나 고르고,

엄마가 하나 골라서 서로 읽어주기도 하니

이쁘다 시집 읽는 시간이 즐거워 지네요.


다만 너이기 때문에/네가 너이기 때문에

보고싶은 것이고 사랑스러운 것이고 안쓰러운 것이고

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

오른쪽 하단 네모창에는 시마다 나태주시인의 따님인

서울대학교 나민애 교수님의 애정담긴 해설이 더해져서

아빠와 딸의 따스한 온기가 느껴져서 미소짓게 되더라구요.

책이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에도 좋고,

시집이다보니 앞에서부터 읽지않아도 차례 제목을 보고,

읽고싶은 시부터 먼저 읽어도 상관없어요.

아이가 하나 고르고,

엄마가 하나 골라서 서로 읽어주기도 하니

이쁘다 시집 읽는 시간이 즐거워 지네요.



시는 짧지만 그안에 함축되어 있어 내포되어 있는

의미까지 파악하면

결코 가볍게 읽혀지는 게 아니라

좀 어렵다~무엇을 말하는걸까 하고 해석하기 어렵기도 한데

나태주 시인의 딸 나민애 교수님의 해설이 더해지니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랑 어떤 이야기 일까? 얘기하며

시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해석해줄 수 있으니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는것 같아요.

큰 아이에게 마지막 행을 지어보라고 하니

행복은 /심심할때/ 그림을 마음껏 그리는것.

이라고 말하네요.^^

행복은 거창하고 멀리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아이들과 나태주 시인의 신간시집 이쁘다를 읽으면서

나만의 동시를 지어보는 활동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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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 -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
판덩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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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 작년부터 사춘기인듯하더니

올해는 정말 사춘기이구나 싶더라구요.

계속 엄마랑 감정적으로 부딪치고 하다보니 힘들어지네요.

감정도 오르락내리락하며, 그러다보니 학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교우관계도 어려움이 있는듯하고,

뭔가 고민이 있는것 같아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종종 책에서 그 해답을 찾곤 하는데요.

흔들리고 블안한 청소년기에 겪는 여러가지 고민에 대한 해답을 들려두고,

고로움을 위로해줄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를 소개할게요.


논어라 하면 너무 어려울거 같은 고전?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2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쓴 논어 입문서로

청소년들이 어렵지않게 읽으며 깨우칠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어요.


어른이되기전에꼭한번은논어를읽어라 책에선

청소년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크게 공부,친구관계,인격,일상생활 등

가장 고민하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어요.

어른이되기전에꼭한번은논어를읽어라2권은

도대체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

공부를 잘한다는것이 무엇인지,

공자가 들려주는 톱클래스전략,배움을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청소년기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를 겪는 시기에

흔들리는 아이들에게 중심을 잡아줄

올바른 기준이 있어야 아이들도 덜 혼란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가 말하면 좋은소리도 한두번이지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듣고는 있어도 딴 생각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읽기독립한 이후엔 큰애는 엄마랑 책 읽는것보다는

자기가 관심있는 재밌는 책 위주로 읽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전을 읽어주는 시간을 가지려고해도 쉽지않았는데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1권에 이어

2권도 한챕터씩 읽고 이야기 나눠보려고해요.

공부의 자세,공부의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하기 싫은 공부 아이와 매일 실랭이,

요즘 친한 친구하고도 마찰이 있는지 친구관계도 고민이 있는것 같고,

힘들때면 뭔가 해답을 누군가 알려줬으면 싶을때

읽으면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어른이되기전에 꼭한번은 논어를읽어라 책으로

인문학 교육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공자의 코칭교육법은

부모님들이 자녀를 지도할때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수준높은 교육법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해요.

코칭이 리딩이 되는 상황이 되지않도록

코치의 생각이 들어가지않게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는것!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저도 아이 홈스쿨링 봐주다보니

문제를 못 풀었을때 오답정리할때 자꾸만 개입하게 되니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안하려하고 힌트를 주라고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아이가 스스로 끝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좋은질문을 던져봐야겠네요.

중간 중간 상식더하기 코너에서는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더해져

폭넓은 사고와 배경지식까지도 넓힐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논어속 구절은 정말 한말씀 한말씀

곱씹어 깊이 생각하게 만들고, 깨달음을 주는것 같아요.

차례대로 읽지않아도 차례를 보고

궁금하거나 고민되거나 찾아보고 싶은 주제부터

선택해서 읽어나가기에도 좋더라구요.

좋은구절들은 내삶의 좌우명으로 삼아도 좋고,

필사하거나 포스트잇에 적어 책상위에 붙여놓고

틈틈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청소년기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나 성인들도 읽어보면

고전을 왜 아이들에게 읽혀야되는지 알게 될것 같아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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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 - 몽골 편 : 칭기즈 칸의 꿈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김장구 감수 / 단꿈아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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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도 낯선데

세계사라하면 생소하고 더 복잡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재미까지 더해주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시리즈!

초등세계사도 설쌤에게 맡겨야겠어요.

세계사학습만화로 즐기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6 몽골편 – 위대한 제국 신간이 나왔어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시대순으로 쓰여져있지않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세계사 사건만 쏙 뽑아서 담았어요.

매주 토요일 SBS TV 오전 7시 30분 방영! 설박사의 세계사 대모험 애니메이션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을 원작으로 제작된 역사 어드벤처 2D 애니메이션 설박사의 세계사 대모험

애니메이션은 총 30편의 에피소드로,한 편당 약 6분 분량으로 방영되요.특히  7~12세 어린이들이 중요한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이 소개되어있어요.

16권 몽골편에서는 몽골의지도자,

몽골을 통일하고 동서양에 이르는 넓은 땅을 정복한 칭기즈칸이 등장해요.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6 몽골편 줄거리를 살펴보면

푸른 늑대의 이빨을 얻기 위해 칭기즈칸의 군대에 합류한 설쌤과 알라딘!

몽골군과 호라즘군의 전쟁을 지켜보며 세계 최강인 몽골군의 무시무시한 힘을 직접 경험하게 되요.

또한 몽골의 칸으로서 자부심과 강한 의지를 가지고

당당히 제국을 지켜 나가는 칭기즈 칸의 모습이 인상적이고

존경심마저 불러일으키는데요.

호시탐탐 칭기즈 칸의 목숨을 노리던 자비라는

드디어 칭기즈칸에게 접근하고

설쌤과 알라딘은 푸른 늑대의 이빨을 가지고

데이지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칭기즈칸에서 위기상황에 조언을 아끼지않는 설쌤.

몽골군과 호라즘군의 전투장면은

역동적으로 생동감 넘치게 그려져 있어서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 생생하게 전해져 흥미진진해요.

만화를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설쌤의 역사 체크 네모박스에 다양한 세계사 지식도 더해져서

읽을때 어려움없이 읽을수 있고, 배경지식도 넓힐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만화 이야기가 끝나고 뒤쪽에 부록처럼

설쌤의 역사토크,지니의 시간여행,술술풀리는 세계사퀴즈,

지니의 시간여행에선 램프원정대가 방문한 장소와

아이들이 꼭 가보았으면 하는 장소를 뽑아

어떤곳인지, 무엇을 보고 느낄수 있는지

간략하게 실사진과 함께 적혀있어요.

40m로 세계에서 가장큰동상인 칭기즈칸 기마상,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고비사막,

대표적 휴양지로 꼽히는 초원이 펼져져있는

테를지 국립공원이 소개되어 있네요.

같은시대우리는 으로 알차고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설쌤의 역사토크에선 만화에 담지 못한 세계사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주어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몽골의 역사와 문화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어요.

세계사학습만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6권에선

동서양에 이르는 넓은 땅을 정복한 칭기즈칸을 만날수 있었는데요.

그가 역사에 남을 큰업적을 이루는데에는

칭기즈칸의 굳은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술술 풀리는 세계사 퀴즈를 풀며

앞에 내용도 떠올리며 복습해보고

세계사 실력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어요.

OX퀴즈,다른그림찾기, 서술형문제 등

여러가지 다양한 역사퀴즈를 풀며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수 있어요.


설민석의 왕팬이 된 딸랑구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도 좋아하지만,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도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설쌤 앱에서 설렘코드를 등록하면

몽골 복장 알라딘 캐릭터 아바타와 500포인트까지!

요즘 설쌤앱은 매일 하루에도 몇번 들어가 접속해서

글도 올리고,댓글도 달고, 소통하는것도 소소한 재미를 느껴가네요.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고,

우리아이들이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게

생각을 키워줄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세계사학습만화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덕목과 가치를 배우게 될거에요.

ㅡ본 도서는 해당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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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동물대탐험 2 : 나무늘보의 노래 - 달라서 좋아, 동물들의 생존 전략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2
최재천 기획, 박현미 그림, 황혜영 글, 안선영 해설 / 다산어린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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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심많은 아들랑구

가끔 나무늘보 흉내를 내곤하는데요.

행동은 왜이리 굼뜸지 별명을 나무늘보로 지어주기도 했네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어린이를 위한 생물학동화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2 나무늘기대되네요에요.

흥미롭게 볼 수 있을듯해서 기대되네요.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첫번째이야기는 비글호의 푸른유령,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무늘보랍니다.

이책은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님이

공교육이라면 국영수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감수성도 키워줘야하기에

넋놓고 기다릴수 없어서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동화시리즈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개미박사와 다윈박사,호야,와니,미리,아라

등장인물들 소개가 간략하게 되어 있어요.

최재천 교수님이 동물의 생태와 행동을 연구하는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개미박사로 등장해요.

인공지능 인격체이자 비글호의 메인 프로그램 다윈박사까지!

7개의 에피소드와 뒤쪽에 에필로그와

부록으로 개미박사의 생물학교실과 팩트체크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늘을 나는 비글호를 타고 개미박사님과 비글호 선원들은 

정글에 비상착륙하게 되요.

중남미 열대 정글에서만 사는 나무늘보 아기가

인도네시아 정글에서 발견된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는 과정속에서 

다양한 희귀야생동물들을 만나게 되지요.

날개없는 새 불을 먹는 새라는 뜻의 화식조!

타조같기도 하고,닭같기도 한 화식조는

식물의 과일을 통째로 삼키고 배설해 씨앗을 퍼뜨리는 

농사꾼 역할을 한다고 해요.

자연의 모든 동식물들이 이렇게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지요.

생물학동화라고 해서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주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 있고,

구어체가 많아서 생동감있게 읽을 수 있어요.

학습만화인줄 알았는데 글과 그림이 적절하게 섞여있고,

줄글로 되어 있어서 오히려 좋더라구요.


이야기가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고,

정글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이 등장하는데

내가 알고있는 생물부터 생소한 생물,멸종위기종 들까지 만날수 있어요.

등껍질이 부드러운 멸종위기종인 대왕자라는

거북 중에선 제일 빠르고 민첩하다고 하네요.

거북이는 다 느린게 아니었네요.

먹이를 낚아채는 속도는 수준급이라니 놀라운데요.^^

겉핥기 식으로 알고 있었던 얕은 지식이었다면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생물학동화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동물들에 대해

새로운 정보, 특징들을 알 수 있어요.

관찰기록일지를 작성해놓은것 같은 생물의 특징을

나의 생각 느낌도 적어놓아 친근하게 느껴지고,

그림도 사진이 아닌 세밀화로 담아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맘에 들어요.


이야기가 끝나고 뒤쪽에는 개미박사의 생물학교실 코너에서

생물들의 다양한 생존전략에 대해서

좀더 깊이있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귀에 쏙쏙 들어와요.

수많은 생물들이 저마다의 각자 다른 전략으로

환경에 적응해간 결과

지구에 수없이 다양한 생물이 존재하게 된거죠.

동물들이 저마다 자연에서 살아남기위한

자신만이 터득한 생존전략들이 흥미로우면서도

대단하기도 하고, 멋져보이기까지하네요.

정글에선 우리 인간 또한 동물이고, 자연의 일부임을..

"배우는 줄도 모르며 즐기다보니 어느덧 배웠더라"

평소에 이베 가장 훌륭한 교육이라고 늘 떠들어오셨다는

최재천교수님의 말씀처럼

우리 아이들이 공부한다는 느낌이 아닌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서 그안에서 흥미로운 이야기에 빠져들고

하나씩 지구에 살고있는 동물들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자연의 섭리도 깨우치게 할 수 있는

생물학동화를 만드셨다는데에 감동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호기심을 가지고

즐겁게 만날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생물학동화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시리즈 다음이야기가 기대되는 책이네요.

ㅡ위의 글은 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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