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들리에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완득이> 때부터 작가님 책을 정말 좋아했는데 이번 소설집도 역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한 편 한 편 정신 없이 읽어 내렸어요. 일곱 편 다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읽을 때의 몰입감도 엄청나지만 읽고 나서 계속 생각나는 여운이 있는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