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있는 서점 (루페)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루페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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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일랜드 서점앨리스 섬의 유일무이한 순문학 공급처 1999년 개점.
"인간은 섬이 아니다. 한 권의 책은 하나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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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있는 서점 (루페)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루페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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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일랜드 서점, 연매출 대략 35만 달러, 매출의 대부분은 휴가철 피서객이 몰리는 여름 몇 달에 집중‘ 하비로즈의 메모가 이어진다. ‘매장은 17평. 주인 외에 정규직원 없음. 어린이 책이 매우 적음. 온라인 활동은 걸음마 수준. 주민을 위한 행사 등 거의없음. 문학을 주로 취급해서 우리에게 유리한 편이지만 피크리의취향이 아주 독특함. 안주인 니콜이 없는 상태에서 그의 판매 수완은 신통치 않음. 피크리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아일랜드 서점은섬 안의 유일한 책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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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모두의 예술가 1
루시 브라운리지 지음, 에디트 카롱 그림, 최혜진 옮김 / 책읽는곰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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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는 자신만만했고, 빈센트는 조용하고 사려 깊었어요.
테오는 그림을 파는 미술상이 되려고 프랑스 파리로 떠났어요.
빈센트는 오직 그림을 그릴 때만 자신감이 차올랐지요.
하지만 테오를 따라 고향 근처 화랑에서 일을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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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반할 민화 - 생활의 단면 유쾌한 미학, 오천 년 K-민화의 모든 것 알고 보면 반할 시리즈
윤열수 지음 / 태학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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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반할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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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모두의 예술가 1
루시 브라운리지 지음, 에디트 카롱 그림, 최혜진 옮김 / 책읽는곰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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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는 끝끝내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찾아냈어요. 그보다 더 중요한 건무엇이 자신을 꿈꾸게 하는지 찾아냈다는 거예요. 빈센트는 그렇게 수천 점의훌륭한 그림을 우리에게 남겨 주었어요. 그중 몇몇 작품은 전 세계에서가장 유명하고 가장 사랑받는 그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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