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모두의 예술가 1
루시 브라운리지 지음, 에디트 카롱 그림, 최혜진 옮김 / 책읽는곰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테오는 자신만만했고, 빈센트는 조용하고 사려 깊었어요.
테오는 그림을 파는 미술상이 되려고 프랑스 파리로 떠났어요.
빈센트는 오직 그림을 그릴 때만 자신감이 차올랐지요.
하지만 테오를 따라 고향 근처 화랑에서 일을 시작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