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다시 웃다
이레언니 지음 / 소북소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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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거칠고 껄끄럽다고 말하는 주제지만, 하나님 앞에 용서받지 못하는 것은 없다. 저자의 이야기가 읽는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나아가 하나님 앞에 사랑받는 자녀가 되어 받은 복을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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