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의 창작론, 리뉴얼판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 김영사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판 나오면서 표지가 갈린게 아주 후련하다. 지난 번엔 구려도 너무 구렸다. 재독하고 있는데 페이지가 잘 넘어간다. 문장마다 위트가 스민 스티븐 킹의 존재감이 엄청나다. 사실 어떤 책을 읽다가 지루해져서 이 책을 들었는데, 글 속의 작가의 존재감이 이런 거다 싶을만큼 차이가 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