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지적인 유머와 용기있는 비판이 있다.
이 책에서 호명된 책들을 읽어보기로 했다. 김진태와 미셸 푸코.
아침에 읽었다. 눈 뜨자 마자. 제목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한다.
밤에 읽을 땐 금방 잠들었는데 아침에 읽으니까 잠이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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