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워치? 한 공간에서 시간 이동 매개체..
신선한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과거속의 인물과 현실의 인물 갈등을 비교하면서 이어지는 이야기에 흥미가 생겼다.
마지막 궁금함이 책을 덮고 생각이 잠기는 잔잔한 마음의 여운으로 다가옴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