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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여성은 구여성과 다른 삶을 살았을까? - 구효부 vs 신문물 ㅣ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5
손경희 지음, 조환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8월
평점 :

아이들에게 점점더 역사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하지만 역사공부하자고 말하면 아이들은 지겨워하기
일수이구요
하지만 재미있는 영화한편 보듯
사건 하나 하나를 살펴보면
정말 재미나지 않은 역사란 있을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역사가 정말 재미난 사람사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 중 하나이지요
그중 이번 시리즈는 1876년 개항이후 양반과 평민 이런 신분에 관계없이
교육을 받을 기회가 생기게 되었을때의 이야기를 다룬답니다.

신식교육을 받은 여성, 단발머리 뽀족구두, 종아리가 들어나는 통치마를 입은
신여성과
쪽진머리, 긴치마 저고리를 입은 구여성의 차잇점을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의 다른점들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신여성 구여성의 차잇점을 설명하면서
그당시의 학교(대표적인 이화학당)나. 선교사들의 포교와 계몽활동, 조선의
교육령
일본의 문화통치등 역사적인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신여성을 설명하면서 대한민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님도
설명해주고
그당시에 만들어진 유명한 작품들도 엿볼수 있답니다.

식민지시기를 지나 근대화가 형성되는 정말 급변하는 시기에
여성 뿐만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느꼈는지
직접 보고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 시대를 느낄수 있는 좋은
책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