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의 소크라테스 - 사람이 있다
곽경훈 지음 / 포르체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응급실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의사 선생님의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어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