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 꼭 읽어봐야지 했다.
그것도 유명하신 도슨트인 이창용님이 쓰신 책이라 더 매력적이다.
그림은 솔직히 유명한 화가라고 하니 한번 더 보고,
유명하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했지
구체적으로 그림을 잘 모르다 보니 그림을 평가하기엔 너무나 부족한 안목이다.
다들 한번쯤 들리는 미술관에 가서도 마찬가지다.
막상 들어가도 그런가보다.. 많이 본 그림이지 했다.
그러나, 10년 전 남편과 함께 신혼여행때 들렸던 루브르 박물관,
그코로나 전 프랑스 출장을 방문하면서 짬이 나서 들린 오르세 미술관이
이 책을 보자마자 다시끔 떠올랐다.
그림을 잘 모르는 나지만, 명화가들의 실제 작품앞에서는 인쇄로 된 그림과는 다른 압도적인 매력이 있었다.
당시 해설가를 동행해서 대표적인 시대적 배경과 화가들의 환경을 들으면서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고,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그 여운과 느낌을 떠올릴 수 있었다.
표지부터 너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