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항상 네 곁에 있어 -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존재로부터 온 편지
캐스린 미숑 지음, 세스 테일러 그림, 민승남 옮김 / 부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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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마치 우리 집 강아지가
제게 속삭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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