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북/세계경제/사회) 한입에 꿀꺽! 짭짤한 세계 경제

한입에 꿀꺽! 짭짤한 세계 경제 - 사회공부가 즐거워져요! ㅣ 토토 생각날개 33
김지혜 지음, 홍수진 그림, 한진수 감수 / 토토북 / 2017년 9월

(토토북/세계경제/사회) 한입에 꿀꺽! 짭짤한 세계 경제

김지혜 글 홍수진 그림

한진수(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 감수 추천

경제 어려운 주제이지만 알고 있으면 너무나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아이들은 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이 경제 활동들인지도 모르고 있을 거예요.

마트에서 과자를 사 먹어도 경제활동이 되고

옷을 사거나 물건을 사는 일들도 경제 활동이랍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쓰는 물건들이 내 손에 오기까지 과정을 잘 알 수 있어요.

생산지-도매상-소매상-소비자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 쇼핑이라는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싸게 살수 있는 것을

아이들이 더 잘 알 거 같아요.

택배 오면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거든요.

최초의 화폐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어떤 나라는 큰 돌을 화폐로 사용했던 나라가 있다고 해요. ​

서울의 화폐 박물관을 방문한 적 있는데요.

화폐박물관 의자에는 사용하지 못하는 돈을 절단하여 의자로 활용을 했더라고요.

그리고 세계의 여러 나라 동전화 지폐 그리고 오래전에 사용되었던

화폐들도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화폐가 발전하면서 동전에서 지폐로 그리고 카드로 지금은

거의 돈을 들고 다니지 않는데 동전을 들고 다니다 생각하면 그 무게 엄청나겠죠.

화폐는 그 나라를 상징하는 얼굴이기도 한데

나라의 대표 인물이나 건축물, 동식물을 담는다고 해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5만원권의 신사임당과 5천원의 율곡 이이는 한 가족으로

한 집에 한명도 나오기 힘든데 2명이나 가문의 영광일거 같아요.

경제활동의 전반적인 흐름과 무역, 유통 등

난이도 좀 있어서 고학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알아두면 우리가 살아가는 전반적인 것들도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나아가 세계가 어떻게 경제 활동을 하는지도 알게 되고

작게는 나부터 어떻게 경제활동을 해야 할지를 알아가면 너무 좋을 듯해요.

미래를 위해서는 현재의 경제활동이 아주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어요.

한 입에 꿀꺽 짭짤한 세계 경제를 읽어두면 경제 흐름에 대해 잘 알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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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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