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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ㅣ 징글 친구 시리즈 4
엘리즈 그라벨 지음, 권지현 옮김, 정종철 감수 / 씨드북(주) / 2016년 12월
평점 :
징글 친구들 시지즈 4
지 렁 이
소개
합니다.
(씨드북/징글친구들시리지/과학그림책/초등교과연계/유아과학그림책)징그럽다고?
맞아. 하지마 그게 다가 아니야.-지렁이
과학그림책/초등과학그림책/유아과학그림책/곤충그림책/초등교과연계/머리감기/그림책세트/씨드북
2016 캐나다 퀘백 초등학교 독서
진흥상
엘리즈 그라벨 지음
권지현 옮김
정종철 감수
과학그림책, 초등과학그림책, 유아과학그림책, 곤충그림책,
동물그림책, 추천그림책, 수상그림책, 신학기예비, 초등교과연계, 초등과학, 머리감기, 그림책세트,
씨드북
징글 친구들 시리즈 개봉기를 만나보세요
http://blog.naver.com/1122hwa/220938115118
과학그림책/초등과학그림책/유아과학그림책/곤충그림책/초등교과연계/머리감기/그림책세트/씨드북
2016년 캐나다 퀘백 초등학교 도서 진흥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캐나다 초등학교에서도 인기리 있는 징글 친구 시리즈
4 지렁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믿고 보는 씨드북은 언제나
재미있답니다.
반가워 지렁이!!
지렁이 무척추동물 지렁이 뼈도 없고 다리도
없어요.
지렁이처럼 뼈도 없고 다리도 없는 벌레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다른 아이들은 모두 징그러워요.
다리가 없어서 신발을 안 사도 된다는 표현이
재미있어요.
이런 벌레들이 사는 곳은 물속, 땅속 그리고 인간이나
동물의 몸에 있데요.
인간의 몸에서는 안 살면
안될까요.
막둥이 애기 일때 은어 축제가서 드러운 물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
회충이 생겨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신나게 놀게
하려고 풍덩풍덩 빠지고 놀았더니
그 뒤로는 강가가 무서워요. 무엇이 원인이었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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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의 몸체 전체가 소화기관이라니
신기합니다.
지렁이는 1억 2000만년 전부터 생겨났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1122hwa/220938189968
대단하지 않아요. 지렁이가 얼마전에 있었는지
알아냈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눈도 없고 뇌도 없는데 살아 있다니 오로지 빛감지만
있데요.
자연에 좋은 일들을 많이 한데요.
몸은 아주 간단하게 생겼어요.
지렁이는 암수가 같이 있는
자웅동체이구요.
땅을 풍요롭게 해주고 낚시꾼들은 아주
좋아합니다.
심지어 뉴질랜드 마오리 부족은 지렁이를 먹기도
한답니다.
헌데 우리나라에서도 지렁이를 먹는다고 하는 분들을
들었어요.
어떤 증상에 지렁이를 고아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세상에는 그냥 태어나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보기엔 징그럽지만 지렁이는 자기의 맡은 바 임무를
아주 훌륭히 잘 해내는거 같아요.
비오는날 도롯가에 많이 때죽음 당하는 것도 많이
봤어요
참 불쌍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지렁이가 없다면 채소들이 잘 자라지
못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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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그리기 독후활동을
해보았답니다.
1억 2000만년에 살았다는 지렁이를
그려보았어요.
- 박스 구성 -
머릿니, 지렁이, 거미, 파리 4종/찐득이/ 징글
친구 시리즈 드로잉 북
과학그림책/초등과학그림책/유아과학그림책/곤충그림책/초등교과연계/머리감기/그림책세트/씨드북
http://ch.yes24.com/Article/View/32735
상을 받아야 좋은 책은 아니지만, 왠지 수상 이력이 있으면 한번 더 눈이 가는 건 사실. 최근
2016년 캐나다 우수과학도서상, 캐나다 어린이 지식...
ch.yes24.com
2016년 캐나다 우수과학도서상
몸집은 작지만 누구보다 징그러운
<징글 친구 시리즈>
어릴 때도 그렇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벌레를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많죠. 다리가 너무 많아서 징그러운 거미나, 상상만 해도 몸이 간지러워지는 머릿니. 쓰레기를 먹고 살아 더 싫은 파리까지... 이
책은 작지만 가장 징그러운 동물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내어 어른도 어린이도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과학 그림책이라고 하면 사실 정밀한 도감과 풍부한
사진을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또한 각종 어려운 학술 용어가 적혀 있을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징글 친구 시리즈'는 과학에
대한 어려움이나 징그럽다는 거부감 없이 동물들의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화려한 컬러와 앙증맞은 그림, 그리고 유쾌한
텍스트는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이 책이 가진 미덕은 우리 삶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하지만 아이들이 무서워하거나 소름끼쳐 하는 동물들을 다룸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불러일으키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는 사실입니다. 저 역시 어렸을 때 비가 온 다음날이면 지렁이가 길에 많아서 무서워서 집까지 제대로 걸어가지도 못한 경험이 있거든요. 이
책은 유달리 겁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이 동물들이 징글징글한 모습이지만 함께 삶을 살아가는 소중한 친구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특히 다루고 있는 동물 중 머릿니에 대한 이야기는
가장 유쾌하고 재미있습니다. 주인공 머릿니의 투명한 몸을 그린 장면도 폭소를 터뜨리게 하고, 수많은 알로 번식하는 장면은 ‘그들은 많은 자식을
낳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아갑니다’라는 문구처럼 재기발랄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인류가 가장 싫어하는 동물들을 정말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유익한
과학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머리카락 속에서 꼬물꼬물 움직이는 작은 벌레 머릿니, 놀이터
철봉에서 꼬물꼬물 그물망을 만들고 있는 거미, 그리고 꿈틀꿈틀 지렁이까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들을 통해서 학교에 들어가기 전 어린
아이들까지 과학에 처음 눈을 뜹니다. 과학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말끔하게 씻어주는 유머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캐나다 총독문학상 일러스트
부문 수상 작가 엘리즈 그라벨 특유의 발랄한 그림에 주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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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 친구 시리즈
세트엘리즈
그라벨 글/권지현 역/정종철 감수 | 씨드북 몸집이 아주 작고 징글징글 징그러운 ‘머릿니’, 쓸모가 아주
많지만 징글징글 징그러운 ‘거미’, 쓰레기를 먹고 살아 징글징글 징그러운 ‘파리’, 나이가 1억 2천만 살이나 된 징글징글 징그러운
‘지렁이’까지. 세상에서 가장 징그러운 동물들을 세상에서 가장 웃기게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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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24/Goods/33964982?Acod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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