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파스/인공지능로봇,사물인터넷,동화로보는SW교육)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5

디지털과학 완전정복

글 김상현, 그림 박선하​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책장을 여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코딩" 인공지능과 4차원 산업혁명이 왜 "코딩"에 관련된 책이란것을 생각도 못했을까요

그토로 코딩책을 아이들에게 접해 주고 싶었었답니다.

드디어 만나는 코딩에 관련된 책, 어린이가 읽고 접하기 안성맞춤 책 같아요.

 

미래를 살아가려면 이젠 코딩, 코딩 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책 속에 나오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니 프로그래밍의 작업, 컴퓨터의 언어에 대한

내용들을 이해 좋더라구요하기 .​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참가하게 된 형주, 영수, 성진 세 친구의 생각의 발상도 좋고

성진이의 삼촌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들이 남자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 시켜주더라구요.

둘째에게 코딩에 대한 것들을 접해주고 싶어 알아보려고 하는데

아이가 읽어보면 코딩에 대한 흥미를 찾을 수 있을거 같아요.​
학교 다닐때 홈페이지 만들어 레포트를 제출하는 작업 있었는데

그때 당시만 해도 느린 컴퓨터로 만들어 내는라 밤을 꼬박 세서 교수님게 전송한 기억이나요.

저만 그런것이 아니고 같이 공부하던 학우들도 밤새 올리는 작업들을 보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를 해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두번째 이야기에 세진이네 집은 일반 가정집과 너무 다르더라구요.

냉장고에서 요리 재료를 사고 마트에서 물것은 유무를 확인하고

옷장이 입고 싶은 옷을 골라주고, 운전을 하지 않아도 움직이는 자동차​

지금 제가 딱 필요한 것들이더라구요.

아이가 셋이라 언제까지 뚜벅이로 걸어 갈 수도 없고

운전은 무섭고 세진이 아빠의 무인 자동차가 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세진이와 엄마는 그것이 그리 좋다고는 하지 않더라구요.

그 이유가 자유롭게 고르고 만들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고

의존만 한다는 것이라네요. 지금 핸드폰만 없으면 기억하는 전화번호가 없을

정도로 편하고 익숙함에 길들여 지고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지요.​

세번째 이야기는 지수네 도우미 안나

아빠는 엄마를 잃은 지수에게 엄마의 목소리를 넣은 안나를 곁에 있게 해주지만

정인 없다는 것이지요. 엄마의 못소리가 나지만 엄마의 따뜻한 정은 없다는 것이지요.

안나처럼 보육도우미가 있다면 정말 편할 거 같은데

그 로봇이 엄마의 빈자리를 채울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네번째 이야기는 6학년 세 친구들이 미래에 대한 토론을 합니다.

과연 미래에 로봇이 인간을 지배를 할 것인가?

아님 인간이 로봇을 지배하고 있을지.

그리고 그렇게 로봇이 다 해버리면 사람들은 직장을 잃을 것이다라는 의문,

어떤 친구는 거기에 따른 맞는 일이 생길 것이다라는 내용들로 토론을 해요.

사실상 편하기는 하지만 사실상 두렵기도 하답니다.

영화에서 로봇이나 인공지능 그리고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그런 내용들을 볼 때는 못 느꼈는데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지금은 인간이 로봇을 만들고 조정을 하지만 그 로봇이 또 다른 로봇을 만들게 되면

어떤 일이 벌 어질까요? 

요즘 코딩, 코딩하는 이유가 있네요.

코딩을 처음 입문하는 어린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듯합니다.

많은 내용들이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좋게 잘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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