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만들어 갈 경이로운 인생들
에밀리 윈필드 마틴 글.그림, 정진 옮김 / 레드스톤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레드스톤) 네가 만들어 갈 경이로운 인생들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책인 거 같답니다.

엄마 뱃속에서 자랄때부터 한 생명으로 소중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행복하고 기쁨을 준답니다.

그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무엇이든 될수 있는 무궁한 희망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이들은 씩씩하고, 지혜롭고, 인자한 넓은 마음과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존재감.

아이들은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가 될지?

뮤지컬 배우가 될지?

농부가 될지?

하늘을 훨훨 나는 조종사가 될지?

아픈 사람을 돌봐주는 의사가 될지?

멋진 옷들을 만드는 디자인가 될지?

 

아이는 커가면서 컴컴한 어둠처럼 시련이 닥쳐올 수 있지만

힘차게 이겨내고 언제가 다가올 아름다운 세상과 미래를 맞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싶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는 가족들이 너를 지켜보고 지켜주고 사랑할 것이랍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아이가 셋이지만 하나하나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취미 모두 다르답니다. 모두 제 뱃속에서 태어났는데 얼굴 생김새 하나 비슷하고 혈액형 똑같은 거 말고는 없답니다. 성향이 달라서 참 어렵지만 사랑스런 아이들이 커서 무엇이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부모가 생각하는 것과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들은 다르지만 같은 방향을 찾아가면 너무 좋을 듯합니다. 아이들이 무엇에 재능이 있는지 함께 찾아보아야 할 듯 합니다. 항상 지켜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야 할 거 같아요.

 

레드스톤, 네가만들어갈경이로운인생들, 우아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