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제퍼슨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5
송치중 지음, 윤희동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기획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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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BOOKs) 한국사. 세계사와 함게 보는 제퍼슨의 일생, 닮고 싶은 창의 융합 인재5- 토머스 제퍼슨

 

 

자연과 아버지에게서 인생을 배우다

1743년 4월 미국 버지니아지역에서 태아난 제퍼슨, 아버지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적은 없지만 수스로 공부해서 유능한 측량사가 되어 버지니아 지역의 지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토마스는 8남매의 셋째이자 장남, 아버지 친구가 세상을 떠나면서 자연과 친하게 지냈지요. 5살에 글을 읽을 수 있기 시작하면서 아버지의 서재의 책들을 읽기 시작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상상하고 모험심도 키워나갈 정도로 책을 무척 좋아했답니다. 톰은 아버지를 보면서 꿈을 키워온 것은 아닐까요. 집안일이 바쁘자 학교에 가기 싫어했지만 아버지가 받지 못한 교육에 대한 후회를 하고 있기에 톰에게 학교로 가라고 권하고 톰은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무리 노예나 다른 인종이라도 무시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에 14살에 가장이 되어야 했고 그 재산 관리와 가족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게가 컸답니다.

책을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다

가장의 무게에 힘들고 16살에 자신의 공부를 위해 윌리엄스퍼그로 떠나게 됩니다. 윌리엄 앤 메리 대학을 다니게 되지요. 톰은 호메로스 '일리아드' '오디세이'를 독파하며 그리스 문학, 역사와 의학, 음악, 농사, 집짓기, 사회생활 필요한 계약, 법률에도 심취했답니다.​ 영역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공부를 하였네요. 2년간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 조지 변호사님에게 법학을 배웁니다. 5년동안 공부를 해서 변호사가 되었고 항상 메모하는 습관으로 논리 정연한 말을 할 수 있게 되고 독립에 관한 관심도 커졌답니다.

 

 

독립 선언서를 쓰다

제퍼슨은 인정을 받을만한 변호사가 되었지요. 6년 동안 변호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차에 집에서 불이나서 집으로 당장 달려갑니다. 아버지가 물려주신 소중한 책들과 본인의 소중한 추억이 타버렸지만 새집을 짓고 새로 지은 집 옆에 오두막을 짓고 마사와 결혼을 합니다. 31살에 변호사를 그만두고 식민지 버지니아 의회의 의원이 되어 정치가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활동한지 4년 쯤 '보스턴 차 사건'으로 미국 독립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 일어나고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륙회의를 열고 13개 식민지는 모두 영국에서 벗어나려하고 5명의 위원들이 '독립 선언서'의 초안을 만들었고 독립 선언서의 원래 이름은 '아메리카 13개 연합 주의 만장일치 선언'이라고 하네요. 76년 7월 4일 13게 식민지의 대표하는 사람들이 서명하면서 공식적으로 세상에 알리게 되고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꼽히게 되지요.  

 

미국 건국의 아버지가 되다

버지니아로 돌아온 제퍼슨은 하원의원이 되었고, 종교의 자유, 재산의 상속 분배, 인권평등 등에 힘썼고 버지니아를 사랑해 독립에 더욱 힘을 썼지만 병세에 약했던 마사가 세상을 떠나게 가족에게 소홀했던 점이 미안해서 힘들었지만 드디어 독립을하게 되고 미국을 영어로 United States of America​ 로 부르게 됩니다. 법의 기초를 만들고 화폐를 만들고 파운드에서 달러로 바꿨답니다. 노예제도도 없애고 외교관이 되어 프랑스에 가서 외교 문제도 해결하고 여러 가지를 들여 온답니다. 러브애플- 토마토, 감자튀김-프렌치프라이 등을 전해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되다

제퍼슨은 국무 장관에서 부통령을 거쳐 3번째 대통령이 됩니다. 왕처럼 권위 의식을 버리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예의를 중요시 했지요. 국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잘 느껴집니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에도 혼자서 결정하지 않고 다수결로 의견을 정하고 미국의 발전에 힘 쓰고 있군요.  2달러 지폐의 모델이 제퍼슨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그 동안 너무 아는 것이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지갑에 2달러 지페가 있는데 말이죠. 2번의 대통령을 하고 물러나 몬티셀로 돌아가고 후임은 제임스 매디슨이 되었답니다.

버지니아 대학교를 세우다

제퍼슨은 탁월한 발명가이고 휴대용 책상을 발명하고, 제퍼슨은 수많은 청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자신이 사랑한 고향의 이름을 딴 버지니아 대학교를 세우고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을 무료료 받을 수 있게 합니다. 학교는 6년에 거쳐 만들었고 82세이지만 여전히 열정적이였으며 선택 과목 제도를 만들고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을 선택하여 공부 할 수 있게 하고 명예를 중시한 학교를 만들었지요. 자동 시계를 발명했고,자동문을  설치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 하였고 생을 다할 때까지도 열심히 살았네요. 50번째 독립 기념일에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의 업적은 후세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답니다.

제퍼슨의 자기 ​관리 10계명

1.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2. 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3. 내가 번 만큼만 쓴다.

4. 값이 싸다고 원하지 않는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다.

5. 자존심은 배고픔, 목마름, 추위보다 더 사람을 괴롭힐 수 있다.

6. 적게 먹는 것을 후회하는 사람은 없다.

7. 즐겁게 하는 일은 하나도 어렵지 않다.

8. 괜한 걱정은 마음을 아프게 한다.

9. 일을 할 때에는 가장 저항이 없는 길을 선택한다.

10. 화가 날 때는 열까지 센 다음 말한다. 정말 화가 났을 때는 백을 센다.​

큰바위 얼굴의 인물들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주벨트, 토마스 제퍼슨 4명이라네요. 한번도 그 큰바위 얼굴의 인물들을 궁금해 본 적 없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역시 사람은 공부를 해야하나봐요.​ 제퍼슨의 10계명을 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답니다. 그가 왜 미국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을 만큼 열정적이고 학식이 뛰어나고 본 받을만한 사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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