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행복육아 - 선택의 자유에서 행복이 싹튼다
황유선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스노우폭스북스) 네덜란드 행복육아, 선택의 자유에서 행복이 싹튼다.

행복의 시작, 가정교육

​몇달전부터 아이들과 회의해서 학습을하기로 했는데 석달째 슬럼프가 오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다 알고 싶지 않지만 반이상은 알고 싶어요. 왜냐하면 아이들도 비밀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엄마에게 마음을 열게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아요. 절대 공부하고 하려 하지 않았는데 어는 순간부터 '공부해라'하고 있는 제 자신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행복육아가 부모의 기본 철학이다.'라는 문구가 뭔가 많은 의미를 갖게 하네요. '현재 행복' 내 아이가 할 수 있는 만큼 시켜야 하는데 육아의 가장 중요한 것은 욕심을 버려야 하는 것일거 같아요. 선택의 자유 어디까지 범위를 줘야 할지도 참 어려워요. 엄마의 행복한 엄마는 롤모델이 된다는 말이 너무 충격적이에요. 육아에 힘들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나의 불행이 아이의 불행으로 이어진다면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엄마가 지치지 않으려면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네요. 저도 너무 전전 긍긍했더니 스트레스가 되나봐요. 먼저 저의 행복부터 찾아야 할듯한데요. 모욕감을 주지 않은 훈육이라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많아집니다.

행복의 기반, 경제교육

​'아낌없이 주는 것은 독이다.' 이 말은 절대 공감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것이 제 마음이네요. 풍족한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를 바라고 그렇다고 풍족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꼭 하고자 한다면 해줄것이지만 그 돈이 어떻게 생기는지 그 가치를 일깨우고 싶은데 또래와의 개리감이 있어 도태되지 않을까 걱정이되기도 합니다. 경제적 자립심, 계획적인 소비 훈련이 정말 필요한 듯해요.

행복의 그릇, 인성교육

​인성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공부는 못해도 예의없는 행동을 하는 것은 관대하지 않아요. 내 아이를 고귀하게 만들려면 고귀한 내면을 만들어줘야 한다니 부모도 공부를 많이 해야할 거 같아요. 아이의 의견을 많이 물어보라고 하네요. 저도 예전에는 이렇게 해, 저렇게 할래라고 했지만 요즘은 먼저 너의 의견은 어떠니 물으려고 노력은 합니다. 요즘은 너무 부모라고 하기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도 많지요. 부모가 먼저 자식을 키우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할 거 같아요. 책에서 '공부'라는 조건을 빼고 말하라고 하는데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너무 공부공부 했나 싶은것이요.

행복의 나눔, 신뢰교육

​'부모일언중천금' 와우 이런말은 처음 들어봤어요. 아이들에게 약속을 지키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약속에 대해서는 꼭 지켜주려고 합니다. 지키지 못할 것 같으면 못하겠다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약속한 것은 되도록이면 지켜줍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들도 최대한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그 모습들이 보이니 예뻐보입니다. 신뢰는 부모가 마음으로 넓게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배력해주어야 할거 같네요.

행복의 비밀, 학교교육​

​공부, 적성 세아이를 키우다 보니 성향이 참으로 다르더라구요. 하나는 너무 하려하고 하는 너무 하지 않으려하고 하나는 둘다하려고 하고 교육이란게 뭔가 투자를 해서 성과가 나오면 정말 좋은데 하나는 아무리 투자해서 진전이 없으니 속상하고 뭐든 교육이 들인 만큼 뽑는다는 아니지만 아이의 성향에 따라 길고 짧음이 있고 빠르고 느림이 있듯이 기다려주는 마음도 필요한듯해요. 제일 힘든게 칭찬, 칭찬에 고민이 많아요. 조절이 필요한듯해요. 네덜란드 맘들처럼 그렇게 키울 수 있을까요. 읽으면서 '아~~ 이렇게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들도 스쳐지나가고 역시 육아는 배워가면서 해야할 거 같아요.

'행복한 삶' 그것을 꼭 만들어 주고 싶은데 오늘부터 다시 마음의 변화를 주어야 겠어요.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에 대한 생각이 많고 어떻게 끌어가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결론은 '아이들의 행복한 삶' 그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답은 명확해 질거 같은데 실천이 어렵겠지만 화이팅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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