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정지돈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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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이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평론가들의 이야기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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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문학동네 시인선 32
박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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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무겁지 않은 문장으로 담아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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