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나 사이 - 흑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타네하시 코츠 지음,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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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야말로 인류의 문화재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희망과 변화를 기대하기엔 기성세대는 너무 썩었다.
희망은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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