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치 혼자서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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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것, 못난 것, 하나 없는 우리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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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서
김훈 지음 / 해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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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비루해도 그의 문장은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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