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가 뭔지 몰라 펼쳐보고 알았습니다ㅋ저 어렸을적 글쓰기면 원고지에 쓰는 숙제. . 그땐 어렵고 헤매고 선생님께서 교정해주시던 시대였잖아요. 지금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서 아이들은 낯설지만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저도 다시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책중 첫번째로 나오는 관용구가 밑도 끝도 없다. . 뜻 알려주고. . 교과서 연계하여 효과적인 학습을 주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 그 관용구를 활용하여 문장 만들면서 내꺼가 될수있게 도와주네요. . 고학년되고 중고딩 되서도. . 글쓰는데 있어서 또 많은 독서통해서 큰 학습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고학년위해 나온책이나 저는 아이성향에 맞게 둘째에게 하루에 한번씩 쓰게 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