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베들레헴 근처 한 농장에서 살고 있다 다윗은 형 누나들이 많은 가족들 사이에서늘 막내 취급만 받았다.다윗은 아무도 자신어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았다.만일 자신이 사라지면 가족들이 보고 싶어 할까궁금했다.한창 곡식을 거두고 있던 어느 날사무엘 제사장이 찾아온다다윗이 자라서 왕이 될 거라는 말을 한다.그러나다윗의 가족들은 바빠서 사무엘이 왜찾아 왔는지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한다.사울왕에게는 요나단이라는 아들이있었다사울왕은 사무엘에게 요나단의 친구가될 만한 아이를 찾아오라고 한다다윗은 사울왕 앞에 선다사울왕은 오래전에 전쟁터에서 다윗을만난적이 있지만 기억하지 못한다"가서 요나단과 놀아주어라"명령할 뿐이다다윗은 크고 넓은 궁전을 구경한다어마어마한 서재,수영장, 계단,난간, 침실,벽장을 구경하다가마침내 요나단과 만나게 된다두 아이는 신나게 놀고다윗은 집에 돌아가게 된다모두가 뛰어나와 다윗을 맞아주는걸 보고다윗은 행복해한다사울왕은 그토록 자신의 왕자리를지키고싶어했지만하나님의 뜻이었던 다윗을스스로 자기 궁전으로 불러내는모습을 보고 한편으로는 재밌고한편으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오묘하고 놀라웠다사울왕이 다윗을 알아채리고분노할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니더욱 흥미진진해 질 것 같았다이책은 영문이 같이 되어있어서초중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다그림,내용이 아름답게 잘 조화된 책이다
다윗은 베들레헴 근처 한 농장에서 살고 있다다윗의 가장 친한 친구는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이었다사울왕은 항상 누군가 왕의 자리를 빼앗지않을까걱정을 했다.사울왕이 전쟁에 나가 돌아오기 전 까지다윗과 요나단은 신나게 놀았다전쟁에서 지고 도망쳐 달려온 사울왕은기분이 안 좋았다.그런가운데아들과 친하게 지내는 다윗이훗날 이스라엘의 왕이 될꺼라는 이야기를듣자 매우 화가 났다.화가 머리끝까지 난 왕은 창을들고 다윗을 쫒아갔다.요나단과 다윗은 궁전 밖으로도망을 친다.오랜시간 달려 다윗의 집에 도착한다그리고 안전한 다윗의 집에서 무릎꿇고 기도를 한다사울왕이 제발 진정하도록..,이부분이 감동적이었다사울왕을 피해 시골에서 두 소년은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이 책은 페이퍼책으로들고 다니기좋다어른이 읽기에도 흥미진진하고파스텔 톤 그림이 안정감 있게 균형을맞추어 주었다이책은영문 번역도 함께 되있다초중고 아이들 모두 읽기에 좋다다윗왕 시리즈6권이 한 셋트로선물하기에도 좋을것 같다
케이트에서 이 제품이 현재는 완젼 절판됬다고 알고있어요
찾던 중에 알라딘에서 팔고있어서 2개 샀어요..
처음에는 3개 주문했는데..2개밖에 없다고 해서 ㅡㅡ;
오래 지속되고 짧은 속눈썹까지 길게 올려줘요..
케이트에서 계속 나오면 좋은데..다른 상품들로 대체되었더라구요
아무튼..알라딘 덕분에 좋은 상품을 구매하게 되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