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인형 옷 종이접기
이명희 지음 / 작은우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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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책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접어본 것들이기도 하고

패턴이 거기서 거기라

흥미를 많이 잃은 상황이었는데요,

 

여자아이들이라면 환장할 스타일의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옷 종이접기>를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

 

얼굴과 팔다리,악세사리로 나뉘어

각각의 종이접기 방식을

여러가지로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의외로 전혀 어렵거나 까다롭지 않게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옷 종이접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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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바로 알기 초등 수학 3-1 (2024년용) - 직관력과 입체적 사고력을 키우는 초등 도형 바로 알기 (2024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직접 물체를 배치하며 놓아보고

돌려보면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쉽겠지만,

여러 경우의 수를 알아보기 위해

초등문제집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동그랗고 뾰족하고 납작한

물체들의 모양이

어떠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조합하여

어떤 모양을 만들어내는지

어렵지 않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엔 #도형바로알기

 

입학을 준비하며

혹은 초등입학 하고

엄마표로 집에서 한장씩 풀기에

좋은 초등도형문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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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독해 1권 초등 국어 1-1 (2023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하루 한장 독해 국어 (2023년)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부담없이 하루 한장 독해로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교입학준비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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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구구단이 술술술 - 원리로 깨치는 곱셈구구 지식 잇는 아이 3
이경희.한지민 지음, 이주희 그림 / 마음이음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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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예전과 비교하면
너무 옛날사람 같아서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며
받아들이려 하는 편이지만,
요즘 아이들의 교육방식은
정말 차원이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무조건 달달달 외우기만 했었던
구구단을 외우지 않고 과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깨닫게 해주는
'외우지 않고 구구단이 술술술'을 읽고
그 풀어가는 방법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사실 구구단을 모르고도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은 없지만
알고 있으면 확실히 계산을 할 때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인데요,





우리는 그 원리와 규칙을
자세히 파헤쳐 알아보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살았던 것 같아요.





2학년2학기에 들어가는 구구단을
아이에게 이해시키기 보다는
무조건 외우게 하는 것 보다
초등수학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원리를 파해쳐주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네요.





구구단이 어떻게해서 완성이 되는지
다양한 각도에서 하나하나 파헤쳐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원리를 이해하게 되어
단이 올라가더라도
머리속으로 그려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책이에요.



 

 


그 외에도 숫자의 여러가지 비밀을 알아가며
재미를 더해갈 수 있었는데요,
연속한 세가지 숫자 중에서
맨앞과 끝 숫자의 곱이
가운데 숫자 두번 곱한 값보다
1이 작다는 사실은
나이를 마흔이 되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에요.




무작정 초등수학 공부하며
외우는 방식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외우지 않고 구구단이 술술술

아이들에게 구구단의 재미를
더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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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예전과 비교하면
너무 옛날사람 같아서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며
받아들이려 하는 편이지만,
요즘 아이들의 교육방식은
정말 차원이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무조건 달달달 외우기만 했었던
구구단을 외우지 않고 과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깨닫게 해주는
'외우지 않고 구구단이 술술술'을 읽고
그 풀어가는 방법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사실 구구단을 모르고도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은 없지만
알고 있으면 확실히 계산을 할 때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인데요,





우리는 그 원리와 규칙을
자세히 파헤쳐 알아보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살았던 것 같아요.





2학년2학기에 들어가는 구구단을
아이에게 이해시키기 보다는
무조건 외우게 하는 것 보다
초등수학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원리를 파해쳐주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네요.





구구단이 어떻게해서 완성이 되는지
다양한 각도에서 하나하나 파헤쳐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원리를 이해하게 되어
단이 올라가더라도
머리속으로 그려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책이에요.




그 외에도 숫자의 여러가지 비밀을 알아가며
재미를 더해갈 수 있었는데요,
연속한 세가지 숫자 중에서
맨앞과 끝 숫자의 곱이
가운데 숫자 두번 곱한 값보다
1이 작다는 사실은
나이를 마흔이 되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에요.




무작정 초등수학 공부하며
외우는 방식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외우지 않고 구구단이 술술술

아이들에게 구구단의 재미를
더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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