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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tles 비틀즈
헌터 데이비스 지음, 이형주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분명 비틀즈가 활동했던 시기는 6~70녀대 임에도 불구하고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던 젊은층들사이에서도 비틀즈의 인기는 놀라울정도다. 비틀즈를 주제로한 까페에 들어가 보면 비틀즈의 음악에 취하고 그들과 같은 문화를 즐겼을 구세대들보다 10대 내지 20대들의 회원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하지만 그들이 이렇게 비틀즈에 대해 알게되고 그들을 사랑할수 있게 된건 물론 첫번째가 그들의 음악이겠지만 정보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특권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젠 인터넷에서도 짧은 검색 하나로도 쉽게 그들의 정보를 찾을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비틀즈를 잘 모르는 혹은 그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고 그들의 발자취를 함께 느끼고픈 젊은이들에게 일용한 양식과 같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반면에 지금은 누구누구의 엄마 아빠가 되어있을 구세대들에게는 그때의 추억으로 빠져들수 있게해줄 고마운 책이지 않을까.. 아무튼 비틀즈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책임에는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