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그녀 이름은
조남주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82김지영도 문학이라기보다는 일종의 기록문으로 보였고, 그 가치는 처절한 현상을 글로 곱씹어 준 데 있었다. 그런 작품은 하나면 됐다. 그게 둘이 되고 셋이 되는 이유는 결국 숫자.. 때문일까. 하지만 그렇게 다뤄져서는 안 될 주제라는걸 작가는 정말 모르는걸까? 작가가 진정 위하는 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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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2018-06-01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