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들의 밤 1
시오미 치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4월
평점 :
절판


야수들의 밤 그리고 이 만화책을 그리신 시오미 치카님은 정말 대단하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일본 만화를 보면은 이렇게 판타지 요소가 가미가된 순정만화들이 많이 있는데요.우리가 왜 이렇게 판타지에 동요를 하고 순정을 따르는데에는 정말 이런 야수들의 밤 같은 재미가 있는 만화책들이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여기 야수들의 밤은 두명이 주인공이 절대로 만나서는 안되는 인물이지만은 서로의 끌림을 이기지 못하고 만나게 되면서 둘의 파멸의 사랑이 시작이 됩니다.서로 좋아해서는 안될 인물 하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은 누구라고 말을 할수가 없는것 같은데요.그렇기 때문에 이 둘의 사랑이 너무도 가슴이 아프고 또 진지한것 같습니다.검은야수로 변신을 하는 우리의 남자 주인공 하지만 그런 일은 거부를 하고 싶어도 거부를할수가 없는 운명인데요.그리고 흰야수의 보호를 받는 우리의 여자주인공 둘은 어쩔수 없이 싸움을 하여야만 합니다.더이상의 살상을 피하기 위해서 싸움을 하여야 하지만은 마음은 정말 찢어질것 같은데요.과연 검은야수와 흰야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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