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로미오 & 줄리엣 1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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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고전중에서도 정말 최고의 사랑을 받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가슴을 울린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 셰익스피어가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놀랄만한 이미라님의 작품이 생기게 됩니다.바로 이 신로미오와 줄리엣인데요.이미라님의 그 청순하면서도 재미가 있는 그림에 여기 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름을 따서 각색을 한 정말 금새기 최고의 작품인 신 로미오와 줄리엣.

여기에 나오는 두집안의 가문은 오랜세월동안 싸우면서도 지내왔지만은 이둘의 싸움을 막기 위해서 내린 결론이 바로 두 가문이 결혼을 하는것인데요.처음에는 노미오의 누나인 황진이와 주리예의 오빠인 벽계수를 결혼을 시킬려고 하였지만은 둘의 사이는 절대로 안돼고 괜히 가만히 천무님을 좋아하고 있는 주리예와 그리고 화랑도로서 수련을 하고 바로 내려온 좀 멍한 노미오를 갑작스럽게 결혼을 시킵니다.그리고 그때부터 처음부터 이미지가 서로 좋지않았던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이 되는데요.처음에는 싸우면서도 싹트는 감정이랄까..그리고 황진이와 벽계수의 마음도 수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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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남아 1
코나미 쇼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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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는 정말 집안이 쫄당망했다고 말을 하여도 괜찮을것 같네요.밤에는 사채없자들에게 쫓기면서 동생들하고 불도 제대로 켜지 못하는데에다가 부모님들까지 돌아가시게 되고 정말 눈앞이 캄캄한데요.그런 아라시앞에 나타난 정말 폭풍같은 인생을 불러다준 인물.바로 자신도 모르는 할아버지가 계시다는것과 함께 아라시의 폭풍같은 인생이 시작이 됩니다.이 폭풍이라는것은 아무것도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엄청난 강도로 밀어부치는데요.아라시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바로 대 저택의 지주로 들어가게 됩니다.바로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유산으로 그렇게 되지만은 그때부터 정말 그곳의 오랜동안 집을 지켜온 집사인 스티븐스의 엄청난 교육을 맛보게 됩니다.그리고 정말 어울릴것 같지 않은 이 두사람이 처음에는 정말 아라시가 당하는 쪽이었지만은 역시 두 사람은 시간이 흘러 지나가니깐 정말 잘 어울리는 환상의 커플이 되는데요.하지만 4권이라는 너무도 짧은 권수에서 끝이 나서 아쉬움을 남기는 책인것 같네요.하지만 한번 본다고 하면은 괜찮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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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를 만난적이 있나요? 1
강미정 지음 / 아선미디어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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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를 만난적이 있나요.이 파랑새라는것은 희망과 꿈을 나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파랑새에서와 같이 이 꿈과 희망을 나타내는 하지만 여기에서 이렇게 파랑새를 만난적이 있나요라는 식으로 물어보았을때 저는 무엇이라고 대답을 할지 잘 모르겠네요.여기에 나오는 두명의 주인공에게서 이렇게 파랑새를 찾을수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학교의 전설 그 전설이라는 것은 정말 무시를 할수가 없는것인데요.

우리의 여자 주인공은 그 폭풍의 언덕에서 올라갈때 바람이 불어 치마가 날릴때 팬티를 보인사람하고 인연이 생긴다는 말을 정말 실천으로 옮기게 됩니다.비록 우연이었지만은 그 사건으로 인하여 정말 되는일이 없어지게 되는데요.우연한 사건으로 인하여 같은 혼숙을 하게된 우리의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 그리고 부모님들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인하여 고등학생때 바로 결혼을 하게 되는일까지 벌어지는데요.하지만 도저히 용납을 할수가 없고 비록 같이 살아도 생활은 완전히 따로 따로 인데요.여자는 여우 남자는 늑대라고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우리의 주인공들은 별로 그런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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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모녀 1
강현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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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납골당 모녀의 특명을 말을한다.바로 이 어리버리 하게 생긴 남자를 우리의 사위로 삼을것을 특명으로 한다.헤헤~납골당을 지키는 정말 어떻게 보면은 으시시 하면서도 어떻게 보면은 너무도 엽기 적인 두명의 모녀앞에 그리고 자신들고 같이 이 납골당을 지킬 사위를 찾고 있을즈음에 이 모녀의 손아귀에 걸려들어온 정말 어리버리 우리의 잘생긴남자.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그는 그냥 이 납골당모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기 보다는 그냥 편히 쉬고 갈려고 하고 있는데요.과연 이 나그네가 잘 쉬고갈수가 있을까요.아니면 이 두 모녀의 손아귀에 걸려서 한평생을 납골당에서 살아가야 할까요.

이 강현준님의 납골당 모녀를 보면은 정말 으시시하면서도 그림이 조금~내용이 아주 왕 초특급 엽기를 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제가 아는 이 엽기인 걸 스나코에서도 정말 왕 엽기적인 코미디를 보았지만은 여기 이 납골당 모녀는 한국판 스나코 모녀라고 말을 해주고 싶네요.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케릭터들이 너무도 재미가 있는데요.앞으로 강현준님이 더욱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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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1
이빈 지음 / 시공사(만화)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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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학창시절 그리고 그 많은 학창시절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절 바로 이 여고시절이라고 말을 하고 싶네요.저는 아직 이렇게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학창시절이라고 하면은 좀 낯설고 지금 학교에 가는 하루 하루가 너무도 힘이 드는데요.하지만 주위에 분들은 모두다 학교에 다닐때가 좋다고 하니 저도 언제가 이 여고시절을 기다릴때가 있을것같네요.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있고.하루 하루 달력이 지나가면은 우리의 주어진 시간도 지나가는것 같네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이빈 님의 걸스를 읽고나서 지나간 학창시절을 기억을 할수가 있는 만화책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걸스는 우리의 여고시절 지금 현재 우리들의 모습을 너무도 진솔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려낸것 같습니다.남학생들의 동경의 대상인 여학생학교의 학교 실생활 정말 장난이 아닌데요.여기 이 걸스를 보면은 정말 공감대도 형성이 되고 그리고 우리가 한번쯤 꿈을 꿔본 일을 잘 엮어 내어서 지금 읽어도 재미가 있고 나중에 읽어도 재미가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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