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 1
박상용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2월
평점 :
품절


점핑 처음 점핑을 보았을때에는 정말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되었지만은 지금은 이 그림보다는 내용이 더욱더 마음에 들어서 보게된 케이스라고 말을 하고 싶네요.점핑을 보고 있으면은 정말 열정이 느껴진다고 말을 하여야 할까요.너무도 신나는 일이 가득하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권수에도 불과하고 많은 친구들이 보는것 같네요.저도 물론 이 완결까지 다 독파를 하게 되면서 정말 많은 꿈도 꾸고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가희와 영웅을 통하여서 정말 제가 무엇을 하여야 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느낄수가 있었습니다.저희 학교는 이렇게 배구부가 있는데요.사실 배구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은 이 점핑을 보고서 운동이라는 것이 이렇게 멋있는 거라는 것을 느꼈습니다.운동에는 이렇게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정열과 모든것이들어있기 때문이니깐요.그래서 이렇게 점핑에 관해서 제가 좋아하는 면이기도 하구요.그리고 이렇게 점핑이 결말이 나왔지만은 이 점핑이 저에게 남긴것은 너무도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우리가 하지 못했던 정열적인 일들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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