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수다쟁이 아마데우스 11
TAKEUCHI MASAMI / 삼경출판사 / 1999년 9월

수다쟁이 아마데우스는 전에 해적판으로 보다가 말았다가 이렇게 다시 한국어 판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서 다시 책방에 가서 보게되었습니다.그런데 지금 너무도 오래 전에 이 책을 보아서 내용이 제대로 기억이 나질 않지만은 제가 생각을 하였을때에는 너무 재미가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여기에 여자 주인공이 바오올린을 하는것으로 나오는것 같은데요.하지만 부모님을 잃고서 친한 친구분의 집으로 들어가서 생활을 하게 되지만 젊은시절부터 여자주인공의 어머니와 경쟁상대였던 자신이 그것도 항상 매번 바이올린으로 졌기 때문에 이번에 자신이 아들에게 바이올린으로 대적을 할만한 상대를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그 여자주인공이 바이올리을 못하게 만들고 너무도 바이올린을 좋아했던 여자주인공은 상실을 하는사이 그 남자주인공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올린스트 되는데요.하지만 자신의 꿈을 저버릴수가 없었던 여자주인공이 다시 일어나 바이올린을 하고 혼신의 열정을 다하여서 바이올린으로 성공을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흔한이야기 이지만은 이 책의 내용은 너무도 재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