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판사 서기호입니다 - ‘가카 빅엿’ 양심 판사, 사법개혁의 꿈을 안고 소통하다
서기호.김용국 지음 / 오마이북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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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양심있는 판사가 많다면 법도 믿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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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을 말한다 - 국민은 왜 국정원 수술 동의서에 서명하는가
신경민 지음 / 비타베아타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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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풍문으로만 들었던 이야기의 실체를 파악할수록 씁쓸하다. 진실이란 진흙 속에 파묻힌 진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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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 왜 민주주의에서 마음이 중요한가
파커 J. 파머 지음, 김찬호 옮김 / 글항아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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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말 바라는 것은 이루어진다. 외면과 낙담보다는 뭔가를 할 수 있다는 마음이라면 조금씩 세계가 변활 수 있을 것 같다. 정치도 마찬가지다.국민 주권인데 국민이 외면하면 과연 그 정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주권자로서 정치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정치에 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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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밀레니엄 북스 83
에밀리 브론테 지음, 이정일 옮김 / 신원문화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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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클리프를 기다리고 있는 캐서린이 눈에 여전히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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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집, 집. - 동굴 집에서 유리 집까지, 아름다운 그림으로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세상 곳곳의 사람 사는 공간
나카야마 시게노부 외 지음, 김은진 옮김 / 다빈치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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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안전한 나만의 장소인 집에 관한 다양한 건축 양식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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