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건부드로 가는 길을 보고 동물농장을 보게 되었다.
전에 읽은 책에서 나왔던 내용들이 그대로 압축되어서 쉽게 역활분담해서 나온 책 같다.
술술 잘 읽히지만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책.
역시 고전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