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을 먼저 보고 이 책을 샀는데.
나도 저렇게 자연속으로 들어가 살고 싶다고 생각 했었는데,
주말에 흔히 말하는 시골에 갔을 때, 깔끔한척 하는 나의 행동들.
역시 마음만 그렇고 실제론 난 저렇게 못살겠구나 느꼈다.
자연속의 한 부분인데, 그렇게 살기가 참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