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김대리와 박사원의 이야기로 얼빠인 김대리가 신입사원인 박사원을 만나게 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초반 시작이나 서술이 가벼운 느낌이라 그런 이야기를 생각했는데 김대리의 이야기가 무겁게 풀려갑니다. 다행히 두 사람이 함께하면서는 달달한 느낌으로 진행되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