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궁전 창가에서
정말 제목을 다 담아낸 듯한 매력적인 분위기와 캐릭터의 조합이 좋았던 여름 궁전 창가에서. 마무리 단계가 급하게 그려져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작품만의 분위기가 너무나도 특별해서 외전으로 그 아쉬움을 꼭 채워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구부 작가님 이런 느낌의 작품도 계속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별 보러 갈래요?
정말 다른 두 사람이 우연한 기회로 동거하게 되면서 일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대학원생과 작가라는 조합이 어울려보이지 않지만 함께하며 가까워져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