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너무 커서
스물네 살이 저럴 수 있나 하는 궁금증이 들기도 하지만 뭐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는 소설 속이니 없을 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회로를 돌렸습니다. 소꿉친구인 두 사람의 관계가 한순간 바뀌게 되는 것이 생생하게 그려져있어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로튼 애플
호랑이 굴의 담레인 작가님의 다른 할리킹 작품이라고 해 읽게 된 로튼 애플. 호랑이 굴과 어느정도 비슷한 느낌이 있어 좋았습니다. 2권으로 촘촘한 느낌의 글은 아니었지만 상대의 삶을 바꿔주는 할리킹을 보여주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