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헤븐 힐 (Pension Heaven Hill)
검은 바다 앞 망하기 직전의 펜션 헤븐 힐에서 일하는 시오 세이런은 장기 숙박을 하겠다는 손님 페인 루스벨을 만나게 됩니다. 잘생겼지만 성격은 더러워보이는 첫 인상답게 구는 페인을 피하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에게 끌려가는 시오의 심경이 이해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자기 마음을 제대로 알지도 표현할 줄도 모르는 페인으로 인해 둘의 관계가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