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박노해 작가님의 노동의 새벽을 읽으면서부터 마음을 다잡고 문학자가 취해야 하는 태도 같은 걸 많이 되새기면서 대학생활을 마무리 했습니다. 집과 라 까페 갤러리가 가까워 집에 오가며 박노해 작가님 사진전을 보곤 했는데, 이번에 꼭 실제로 만나뵙고 책에 사인도 받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