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거짓말에 대한 도덕적 행동과 비도덕적인 행동을
알것 같았다 .
거짓말도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
나는 근데 처음 읽어보는 철학책이라서
이해가 잘안갔다 .
하지만 난중에 기회가 또 있으면 한번더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