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짱의 심부름 서비스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샘터사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껍지만 대화체가 많아 읽을만 하다.
1인칭이 챕터별로 바뀌니 정신차려야 한다.
필리핀 새엄마와의 미묘한 갈등이 제일 인상깊다.
고령화 시대에 쇼핑약자를 위해 이동판매를 한다는 것이 주 테마다.
일본다운 상황과 일본다운 발상이다.
주인공의 당찬 기운이 색다르고 멋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