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엄마의 두 얼굴
앨리슨 셰이퍼 지음, 윤승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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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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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이 인상적.
아들러 사상에 입각한 육아책.
아들러 책처럼 빨려드는 흡입력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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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선한 생각거리를 많이 준다
"좋은 엄마 가면을 벗어야 더 좋은 엄마가 된다"(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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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기관리는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
가족모두를 위한 것이다.
🌼네 아이는 결코 너의 소유가 아니다.
🌼가족회의를 꼭 해라(문제해결,갈등해소,의사소통)
🌼자녀를 위한 최고의 환경은 부모가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서로 사랑하며 존중하는 것이다. 부모의 관계는 인간관계의 참고서 역할을 한다.

여러모로 여운이 깊은 생각거리를 주는 책이다.
부모가 아니라도 보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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