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11월호.그 달이 되기 전에 먼저 읽으면 더 좋다.갓 준비한 신선한 음식을 대하는 것처럼...눈에 선한 공주 제심천 사진도 보이고설악산 지게꾼 이야기도 있고날씨와 커피 이야기도 재밌다..거창 자생의원은 기회가 되면 가보고싶다.건축미학과 시간의 숨결을 느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