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표지가 인상적인 8월호!!카페 팟알 이야기 보니 인천에 가고싶다종이컵 아트 이야기를 보니 작가가 되고싶다이해인 수녀님 글을 마지막 한 문장 한 단어까지세심함과 진솔함이 가득 배어있다얼굴도 예쁜데 실력도 좋은 통역사를 보며영어에 대한 도전의식이 잠시 올라왔다#책 #샘터 #잡지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