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우주에 푹 빠져산다는 천문학 작가의 신작.샘터 아우름 시리즈 치고는 꽤 두껍다.물리지식이 얄팍해서 어려운 곳도 있지만묵묵히 넘기다 보면 건지는 게 있다..<미국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음모론 반박>-달에는 공기가 없는데 성조기가 펄럭인다?👉쳐짐 방지로 위에 막대기 달았고 봉을꽂을 때 충격의 반동으로 움직이는 것이다..철학아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다면,천문학은 나는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다..하나님은 천지창조 이전에 무얼 하셨나?“천지가 창조됨으로 시간이 시작되었기에그 전이란 말은 의미가 없다”(아우구스티누스).#책 #북 #독서 #샘터 #별 #천체 #천문학 #우리는스스로빛나는별이다 #아우름 #이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