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
25일 지음 / 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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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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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문구 중
<위가 작아 슬픈 사람>응 보라길래
골랐는데 그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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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먹고픈데 그럴 수 없어 아쉽다는 의미였다.
진정한 먹방, 먹는 게 낙인 사람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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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에 태어났고 25일에 월급받는 등
그날과 인연 많아서 필명도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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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단순하지만
재치있고 위트 넘치는,
음식에 대한 철학을 담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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