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하유지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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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서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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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잘 안보는데 요건 재밌다.
아버지가 남긴 수첩 속 세 사람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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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씩 만나면서 아빠의 과거를 알게 된다.
약하지만 로맨스가 있어 재미있다.
김밥집 할머니 설정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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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가(83년생)섬세하게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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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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